스폰지밥 전시회를 다녀와서 궁금한것들 (스폰지밥의 우당탕탕 시간여행)

스폰지밥에 대하여 

 

"스폰지밥 네모바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인 "스폰지밥 스퀘어팬츠(SpongeBob SquarePants)"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미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니켈로디언과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티피 힐렌버그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999년에 첫 방영되어 많은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스폰지밥은 네모 모양의 청록색 바지를 입은 해고리와 하얀색 긴 소매의 셔츠,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한 해면에 사는 해면 동물인 해고리 스폰지로 그의 몸은 주로 스폰지처럼 보입니다. 그의 무엇보다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넓게 붙어 있는 네모 모양의 바지와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친구들과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스폰지밥 스퀘어팬츠"는 코미컬한 특징과 재미있는 캐릭터, 신선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로 인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고, 그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은 다양한 세대의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스폰지밥 스퀘어팬츠(SpongeBob SquarePants)"의 주인공인 스폰지밥은 해면 동물 중 한 종류인 해고리 스폰지로서, 그의 캐릭터 디자인은 창조자인 스티피 힐렌버그와 애니메이션 제작팀이 독특하고 특색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자 한 결과물입니다.

1. 스폰지밥의 형태: 스폰지밥은 스폰지라는 동물의 특징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네모 모양의 청록색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그의 몸은 전체적으로 스폰지처럼 구멍이 많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2. 캐릭터의 특이함: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동물이나 인간과는 달리 독특하고 특이한 캐릭터로 만들어진 것이 스폰지밥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3. 창의적인 디자인 선택: 애니메이션과 만화에서는 종종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캐릭터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스폰지밥의 스폰지 모양은 이 작품을 대표하는 특이한 캐릭터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스폰지밥은 그의 독특한 외모와 캐릭터성, 그리고 즐거운 성격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고, 그의 디자인은 애니메이션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스폰지밥 게살버거"는 "스폰지밥 스퀘어팬츠(SpongeBob SquarePants)"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음식 중 하나입니다. 이 음식은 크랙 패티(Krabby Patty)라는 해산물 버거의 한 종류로, 바다 속의 동물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크랙 패티는 버글버글스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특별한 해산물 버거로, 스폰지밥이 일하는 곳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버거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와 이야기가 등장하며, 크랙 패티가 어떤 비밀 재료로 만들어지는지 등의 요소가 시리즈 내에서 재미있게 다뤄집니다.

"스폰지밥 게살버거"는 애니메이션 내에서만 존재하는 가상의 음식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해산물 버거는 여러 지역의 해산물 요리나 해산물 버거 메뉴에서 실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스폰지밥 징징이"는 "스폰지밥 스퀘어팬츠(SpongeBob SquarePants)" 시리즈에서 나오는 캐릭터 중 하나로, 스폰지밥의 가까운 친구이자 이웃입니다. 그의 영문 이름은 "Squidward Tentacles"이고, 한국에서는 "징징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징징이는 버글버글스 레스토랑에서 캐셔로 일하고 있으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폰지밥과 패트릭, 그의 이웃들과의 관계에서 종종 고독하고 괴로운 일상을 겪게 됩니다. 징징이의 캐릭터는 어떤 면에서는 고요하고 부정적인 편견을 받기도 하지만, 그 역할은 시리즈에 유쾌한 상황과 코미디를 더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징징이"라는 이름은 그의 목소리와 특징적인 모양에서 유래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는 원래 달팽이로 시작되었지만 후에 옥토데드라곤(옥토버), 말(에이프릴) 등 여러 가지 다른 형태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징징이는 시리즈를 통해 그의 개성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캐릭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스폰지밥 집게사장"은 "스폰지밥 스퀘어팬츠(SpongeBob SquarePants)" 시리즈에서 나오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그의 영문 이름은 "Mr. Krabs"이며, 한국에서는 "집게사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집게사장은 스폰지밥의 직장인 "버글버글스 레스토랑"의 사장이자 주인입니다. 그는 캐릭터의 특징 중 하나로 매우 욕심 많고 돈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크랙 패티 버거로 인해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돈을 아끼고 불효자로 알려진 집게사장은 자주 돈을 벌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은 종종 코미디적인 상황과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상호 작용하며, 이들의 관계는 시리즈 전체에 걸쳐 주요한 캐릭터 간의 상호 작용 중 하나를 형성합니다. 집게사장은 그의 독특한 성격과 스폰지밥과의 관계로 인해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스폰지밥의 우당탕탕 시간여행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스폰지밥 전시회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하필 크리스마스에 다녀와서 아주 정신없고 산만했네요 

주차만 해도 30분 넘게 줄서서 들어갔어요 ㅠㅠ 

 

입장권은 성인 15000원 아이 13000원이었습니다. 

티@에서 구입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티켓팅할때 입구에서 주차말씀하시면 무료 2시간 주고요 전시회티켓을 잘 보관하면 나중에 선물이벤트 있다고 안내받았어요. 아이는 스템프 전단지를 챙겼습니다. 

 

 

 

 

 

 

아이가 졸라서 한번 가봤습니다.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캐릭터들에 대해서도 사전 정보를 한번 알아보구요 

이날이 하필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연인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다들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었구요 

 

우리아이는 사진에 관심없어서 휘리릭 지나오니 10분만에 출구가 보이네요;;;;;

색감은 이뻐서 사진은 잘나오네요

 

출구나가기전 입장권을 보여주면 롤렐 이벤트를 해서 손거울이나 뱃지를 받을 수 있구요

밖으로 나오면 기념품샵이 있어서 여기서만 30분을 보낸거 같아요

 

아이파크몰에 아이와 함께 오면 이 전시말고도 구경할곳이 정말 많네요

아이쇼핑하면 시간보내기 좋은거 같아요